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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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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이수 댓글 2건 조회 4,891회 작성일 05-04-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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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처럼 나도 아무 연락 없이 찾아 가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둘러대도 말없이 따뜻한 손 잡아주는

편안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미화홍님의 댓글

미화홍 작성일

늘  수고하시는  이수님
다음에는  이수님  사진도 함께...

박이수님의 댓글

박이수 작성일

지 사진을 올리면 홈피가 망가져서리......ㅎㅎㅎㅎ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지금 봄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면 올해도 풍년이라는군요......
벌써  부텀 겁나게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