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사다난했던
2005년 을유년(乙酉年)이
은은하게 들려오는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역사속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소망과 사랑을 담은
둥근 해돋음을 시작으로
대망의 2006년 병술년(丙戌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찬란히 떠오른 태양과 함께
우리에게 희망의 새해가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슬프고 힘들었던 기억은
훌훌 털어 버리고
2006년 새해에는
아픈곳 없이
온가족이 항상 건강하기를
걱정거리 없이 평온하기를
하루 하루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국민생활체육 광주광역시 테니스연합회 -
회장 김 유 지 외 임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