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모두가 바라는 바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호인과 엘리트/엘리트와 동호인이 무슨 경계가 있겠습니까!!!
테니스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될거라 믿습니다.

많이 덥네요.
오늘도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 하루 되십시요.

박재관님의 글 공감합니다..
테니스 통합이 축제의  통합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진행과정이 동호인들의 무관심도 없진않지만..
추진위나 대의원회의들의 결정사항을 홈피에 공지해주면
좋겠습니다.

동호인들이 공유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 찬성합니다.

박재관 동호인님, 임호균 동호인님, 정찬영 동호인님, 배영찬 동호인님!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 전부터 많은 동호인들께서 지대한 관심과 알고 싶어하고 계시니까
시테니스연합회를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사실 그데로 진행 상황을 회의 종료후 연합회 홈페이를 이용하여
공지를 해 드려서 궁금 해 하고 계시는 모든 테니스 동호인들로 하여금 알 권리를 충족 시켜 드리자고
회의할 때 마다 강조의 말씀을 드려 왔었으나
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가로 막아 버리고 받아 들여지지 않했었습니다.
실행하는데 그렇게 힘이 많이 들거나 어려운 일은 결코 아닐텐데 왜 묵인하면서 그렇게 해야만 했었을까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홈페이지에 게시하지 못한 사유를
저는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