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광주광역시 3천여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건강 잃지 않도록 각별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저는 서구 테니스 연합회(협회)장 신영수입니다.
또한
금번 실시하고 있는 종목별 단체(테니스) 초대 회장 선출과 관련하여

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규약(2016.5.26 시체육회승인)에 의하여 대의원으로 활동을하고 있기도 합니다.

요즈음 이번 선거와 관련하여 수많은 동호인들부터
희비가 엇갈리게 협박도 받는가 하며 응원 또한 엄청 받고 있기도 하지만
대의원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음에
지적하여 주시고 지탄을 받고 있음에 달게 받아 들여 인정하며 결코 부인은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테니스 동호인 모든분들께 마냥 죄송할 따름으로
법과 질서도 없이 오직 회장 선거에 당선만을 위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저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를 해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규약규정데로 법을 절대 준수하며

법 테두리 안에서 원활하게 상호간 소통 해 가며

잡음은 최소화 해 가면서 실행 지켜져야만 할 것 입니다.

이에
지금 광주광역시 5개구 대의원(연합 회장)은 지난 7월 초순 저녁에 긴급 비상소집하여
광산을 제외한 4개구 대의원들은 나름데로 한마음 한뜻으로 행동을 같이하기로하고
시체육회에 몇가지 사항에 대하여 납득하기 어렵게 규약규정데로 이행을 하지 않고 있기에
건의서를 접수하기 위하여 서명날인 준비 해 놓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천여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시"테니스 연합회가 있기 까지는 "구"테니스 연합회 있어 왔고
"구"테니스연합회가 있기 까지는 관내 각 클럽이 있어 왔고
각 클럽이 있기까지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3천여 테니스 동호인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존재 해 왔습니다.
때문에 테니스 동호인들을 무시하거자 뒷전으로 배제를 해서는 더더욱이 절대로 않되겠지요.

저는 이미 "시"테니스 연합회에
"시"테니스 연합회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이번 이렇게 중차대한 선거와 관련하여
지대한 관심과 돌아가는 상황에 대하여 궁금 해 하고 계시는 동호인들을 위해서라도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사실 그데로 시시각각 게시 해 드려
동호인들로 하여금 알아야 할 권리를 충족 시켜 드리자고 강조 말씀을 드렸더니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으시다면서 정식 거부를 하더군요.
지금껏 공개를하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하고 음성적으로 이렇게까지 꼭 추진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사실데로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을 알려 드리기만하면 되는데 무엇이 그리도 어렵고 힘이 들었을까요?

위 GjT님의 글쓴이로부터 게시된 "광주광역시테니스통합회장선출 관련 공지!!!"에 대하여
오후에 별도로 선거 개요,  선거관리 위원회 구성,  선거인단 구성,  대의원 자격 등등에 대하여

사실데로 몇가지 언급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천여 테니스 동호인들의 예리한 눈과 귀,  그리고 입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막아서도 절대로 않되는 것 입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 보내십시요.
           
        통합추진 초대 회장 선출에 따른
        광주광역시 테니스 연합회 대의원(서테협회장)      신  영  수  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