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테니스 협회 신영수 회장 공금 횡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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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수 댓글 0건 조회 4,097회 작성일 16-08-15 16:36본문
존경하는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폭염 더위로 최고치의 온도 기록을 세워가면서까지 오르 내리는 더위속에 건강유지는 잘 하시고 계시는지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광주광역시 테니스 통합관련 초대회장 선출에 따른 선거와 관련하여 그동안 제가 홈페이지를 통하여 몇차례에 걸쳐 말씀을 드려 왔었습니다만 어느 개인 특정인에 의하여 규약규정을 무시 해 버리고 법과 질서도 없이 혼탁으로 이렇게까지 좌지우지 해 가면서 회장님으로 선출 당선이 된들 무슨 보람이 있고 떳떳하며 우리 테니스의 앞날에 무슨 발전과 희망이 있어 보이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고 속 타들어가 답답할 따름입니다. 또한, 광주광역시시 3천여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들께 대의원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읍니다만 뚜렷한 노력의 결과는 보이질 않고 그져 죄송 할 따름입니다.
존경하는 테니스 동호인들을 무시함은 물론이며 동호인 여러분들께서 선출을 해 주셨던 광주광역시 4개구 연합회장(동구,서구,남구,북구)대의원 마져도 완전 무시 해 버리는 이 안타까운 현실은 참으로 뼈 아픈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최고의 의결 기구인 "대의원 총회" 마져도 5월23일 창립 총회 이후 지금껏 단 한번도 개최하지 않고서 대의원들의 의결 승인도 없이 어떻게하여 홈페이지에 입후보 관련 공고가 게시 되는 등 참으로 절차와 순리도 없이 진행되어 가는 것을 보면은 기가 막힐 일 입니다. 이와 같이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살얼음 위를 걷고 있는 광주광역시 테니스 연합회의 움직임에 매우 큰 우려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진행상황에 대하여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께 알 권리를 충족 시켜 드리기 위하여 시테니스 연합회 홈페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게시 홍보 안내 해 드리자고 강조 말씀을 요구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지켜지 않해 왔었는데 그 이유속에는 과연 무슨 깊은 뜻이 있을까요? 존경하는 테니스 동호인들에게는 눈도 귀도 입도 없다는 말씀 입니까?
저는 오늘 광주광역시 테니스 연합회 소속 "Lee 모인"으로부터 협박 전화에 이어 이번에는 지난달 7월 하순경부터 저의 개인 신상에 대하여 뒷 조사를 하고 있음에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지인들과 서구생활체육회로부터 시테니스 연합회 "Lee 모인"께서 서구연합회 신영수 회장이 공금을 횡령 했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이냐?"는 전화를 받고 이대로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않되겠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인 즉슨 국민생활체육교실 운영에 따른 공금 횡령이라는 것 입니다. 생활체육교실은 서구생활체육회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를 거쳐 그 사업에 타당성과 적법한 심사를 거친 후 통과될 경우에 한하여 구청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서구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을 통하여 동호인 상호간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진행됩니다. 지금 현재 서구 생활체육회에 등록된 생활체육 종목이 50개 종목으로 그중 생활체육교실 운영 티오는 겨우 20여개 밖에 없어 예산이 부족하여 매우 어렵고 열악한 환경속에서 실시되고있습니다.
매년 일정치는 않습니다만 대략 상반기에는 4월~6월, 하반기에는 9월~11월로 3개월씩 6개월 진행되며 수업시간은 1회 2시간과 1주에 3회로 지정되어있으며 어떠한 동호인들에게도 수강료는 절대로 받지 못하며 다만, 교통비와 일정 경비지원 차원에서 월20만원씩을 노임의 댓가로 서구생활체육회로부터 강사 개개인들에게 지급이 되고있습니다. 서구생활체육회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생활체육교실운영이 공고되므로써 신영수 저 개인의 자격으로 그 공고안에 구비서류를 일체 갖춰 지원 응시하였으며, 서구생활체육회의 운영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그 자격심사에서 합격이 되면 비로소 위촉을 받아 운영을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20만원 노동의 댓가도 연합회의 통장에 계좌 입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위촉 받은 행위자 개개인들에게 지급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치 연합회 공금으로 입금되어 활용되어야 하는데 저의 임의로 중간에서 공금횡령 착취 해 버렸다는 말도 않되는 어처구니 없이 터무니 없는 이야기입니다. 궂이 말씀을 드린다면 노동의 댓가로 20만원씩 받으면 첫 달과 끝나는 마지막 달에 초급자 모든분들 오시라고하여 식사 대접 해 드리고, 중간 중간에 간식 대접 해 드리고하여 그렇게 턱 없이 부족했었지만 제 사비 포함하여 아까운줄 모르고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하면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저는 생체교실 운영 시기가 되면은 우리 테니스 동호인분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함께 해 주십사하고 시테니스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게시 안내 홍보 해 드려 왔었고, 저의 생활체육교실 운영에 대하여는 사진과 함께 비록 전문적인 지식도 자격도 없지만 그동안 30여년이 가깝게 배워온 노하우를 통하여 실시하고 있다고 사실 공개를 해 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몇년동안 생체교실을 운영 해 오면서 시간과 장소에 걸림돌이 있기 때문에 초급자분들을 많이 모집 운영할 수가 없어서 주로 광주광역시 장애인 테니스 협회 자원봉사자들로 하여금 약간명만 구성하여 운영 해 왔습니다. 그에 광주 임정수 치과 원장배와 광주광역시 지도자 배에서 주관하는 초급자 대회에 1년차와 3년차에 출전하여 5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는 보람도있었습니다. 그동안 해 오면서 예산이 부족할 때에는 몇차례 운영을 하지 못하고 더러는 쉴 때도 있었으며 티오가 부족하는 그 때에는 다른 테니스 동호인들께하시라고하며 양보도 해 왔었습니다.
광주광역시 테니스 발전에 저해 요소로 암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저를 고발까지하시겠다는 말씀에 존경하는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여쭙겠습니다. 허위사실을 유표하여 명예를 훼손시키는 "Lee 모인" 의 언행에 대하여 저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매우 중차대한 통합 초대회장 선출에 따른 선거 이야기를하다 말고 지금 한참 진행중인데 왜? 회장 후보자도 아닌 신영수 저 개인에 대하여 비리나 신상에 대하여 뒷 조사를 하면서 화살을 이쪽으로 돌리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저는 지금 진실이 아닌 허위사실 유포와 저 본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고 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니 다소 어렵고 힘들겠지만 못 믿어서가 아니라 투명하고 떳떳하게 공개적으로 잘 진행되어 규약과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법 테두리 안에서 원활한 소통으로 광주광역시 테니스의 발전에 희망과 비젼이 71년전 우리 민족 모두에게 광복의 기쁨처럼 우리 3천여 테니스 동호인에게도 그 기쁨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 해 봅니다. 뒤 따르는 테니스 후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자리 후회없이 아름답게 만들어 물려 주었으면하는 마음 또한 간절한 바램입니다. 긴 장문 끝까지 살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리며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깃 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가족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생각하면서 ..... 신 영 수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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