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합회 제6대 남기호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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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79회 작성일 09-01-22 15:35본문
2009년 1월 21일 순천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전라남도테니스연합회 제6대 회장으로 남기호 전라남도의원을 선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 주 내용은 "2008년 감사보고, 2008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0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전남연합회 활성화 방안 논의, 차기회장 선출" 순이었다.
박지현 현 회장은 남기호 차기 회장과 함께 굳게 악수를 하며, 지난 3년 동안의 소회를 언급했고 새로운 회장께서 전남연합회의 발전 동력이 되어주기를 기원했다. 남기호 차기 회장은 지금까지 수고하신 선배 회장님들과 연합회 관계자들께 감사를 표하고, 22개 시군이 다함께 할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새로 선출된 제6대 남기호 회장은 테니스 구력 25년이며, 광양시에서 테니스를 하고 있고, 광양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역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테니스연합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은 2009년 2월 중순 경에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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