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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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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희 댓글 0건 조회 5,018회 작성일 04-07-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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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들이쉬고 내 쉬면서 우리는 죽음 이라는 속성을 가진 존재 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세월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늙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도 피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집착하는 모든 것들은 언젠가 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유일하게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내가 살았을 때 했던 행동,생각, 말들 곧 업(業)입니다.       - 틱낫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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