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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맹 회장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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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설매 댓글 0건 조회 2,589회 작성일 07-06-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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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릴것같은 염려스러움에 전날밤을 설쳤는데      누군가가 꼭 도와준것만 같은.......      좋은 날씨,      좋으신 분들,      선수들의 화기애애한 좋은 분위기,      정말 행복했습니다.      전국시,도,에서 가장 모범적인 여자연맹의 장을 맡으면서      약간의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지만      뜨거웠던 성원덕분에 엄청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저를 위해.      광주여자연맹의 발전을 위해      바쁜시간 쪼개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내빈여러분과 선수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써주신 모든분들 잊지않겠습니다.      더불어      그날의 행사를 한눈에 볼수있도록 애써주신 김융태님께도 감사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여자연맹회장      김   설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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