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ID를 빌려 살짝 글 올립니다.....죄송" 안녕 하세요… 월곡 테니스 코트에서 코치를 열심히 하고 있는 이근철 코치 입니다. 제가 테니스 코치를 하면서 이렇게 보람을 느끼는 것은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코트 장에서  많은 선수들이 입상을 하였기에 스스로 즐겁고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6월7-8일 해남에서 열린 해남 땅끝 공룡 배에서 월곡 테니스클럽에서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단식 부에서 전국에서 1위를 고수 하고 있는 김성훈 선수를 월곡클럽 최순식 선수가 당당히                 7:5로 누르고 우승을 하였고,,,, 장년 부에서는  남원대회 우승에 이어 해남 대회 까지 선동희(월곡). 송명종(운암80) 조가 또 우승을 하였으며, 이호원(월곡). 노규호(월곡) 조가 3위를 하였습니다…왔싸….                                         다음날에 열린 여자 개나리 부 에서는.  양동숙.윤승희 (송죽) 선수가 준우승을 하였고,                 최종미.조계숙 (송죽) 선수가 3위를 하였습니다.                                         우승 및 입상을 하신 월곡.송죽 선수여러분 고생 마니 하셨고,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테 하세요… .감사 합니다…월곡 홧팅. 송죽 홧팅  ..월곡 테니스 코트 코치   이  근   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