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의한화케미칼무서움? 리버럴 얼굴로 적화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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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편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18-06-24 05:23대회명 |
문정권의한화케미칼무서움? 리버럴 얼굴로 적화에 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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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韓論】“リベラル顔”で進める赤化、文政?の本?の恐ろしさ保守派は課長でも追放だ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も、同じ運命をたどるだろうに…」
https://www.zakzak.co.jp/soc/news/180405/soc1804050006-n2.html
日本の韓??連サイトを見ていると、こうした見方をしている韓??心派が極めて多いように思えるが、それは誤りだ。
文政?が着?と進めているのは、「左翼とその同調者しか生活できない?」づくりだ。それこそ、「同じ運命をたどらない」ためで、行き着く先は「韓?の赤化」だ。韓?を牛耳った左翼政?の本?の恐ろしさは、政治的フィ?ドバックを一切許さない?制づくりを“リベラル顔”で進めているところにある。
?察は、完全に“政?の?犬”になった。事件?査ではなく、標的を定めてから何らかの法律違反に引っ掛ける手法だ。?事らは保守政?が復活すれば、自分たちがどうなるか分かっている。だから、ますます?犬の凶暴性を?揮して、保守派?滅を進める。
韓?では、?察と警察の仲が極めて?い。それで政??足?初は「中立の警察」といったスタンスを見せた。が、?察との?立は?立として、「左翼政?の警察」への道を?み始めた。
保守系の首長選立候補予定者を狙い?ちにして、「あの人物は警察が?査?象にしている」と公表するのは、政?への忠誠の?しだ。保守系紙の朝鮮日報(2018年3月31日社?)が「警察の野???、?裁政?下より露骨で暴力的だ」と書いたとおりだ。これなら6月の地方選?は、???勝だ。
?民の目が「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五輪」「南北?係」「MeToo」(=有名人のセクハラ告?)に向いている間に、文政?は社?科の?定?科書を「正しくて良い??北朝鮮」を?調する?容に改訂した。
さらに、?育省の「?史?科書?定化?相調査委員?」は、朴槿?(パク?クネ)政?の時の?科書?定化(=朴政?崩?で?現しなかった)に?わった公務員25人を職??用などの容疑で?察に告?するよう、?育相に進言した。
?育省の公務員が?定化方針を決めたのではない。まして課長級の公務員などは、命ぜられた方針の事務作業に?たっただけだろう。「積弊?算」のスロ?ガンに??りした“上司飛ばし”の?もあるが、要は保守派官僚を追放することだ。
「積弊?算」の名の下に各省に設けられた「調査委員?」や「タスクフォ?ス」は、政治的フィ?ドバックを阻止する「革命委員?」なのだ。
政?は、放送通信委員?を通じて、公共放送だけでなく、民放の人事も握っている。大統領府高官は最近、保守系サイト「イルベ」の閉鎖?討にまで言及した。
そこにあるのは、共産主義者の?統的?術「サラミ?タクチックス」だ。司法と言論をまず抑えて、サラミソ?セ?ジを右から少しずつカットするように排除していく。
韓?の?民が「こんなはずではなかった」と?付くとき、その?は文句を言ったら「反革命分子」として刑務所行きの?制が出?上が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室谷克?(むろたに?かつみ)1949年、東京都生まれ。慶?大?法?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編集長、外交知識普及?常務理事などを?て、評論活動に。著書?共著に『?韓論』(新潮新書)、『崩韓論』(飛鳥新社)、『韓?リスク』(産?新聞出版)など多?。
‘리버럴 얼굴’로 진행하는 적화, 문정권의 진짜 무서움, 보수파는 과장이라도 추방이다!!!
‘문재인도 똑같은 운명에 처해질 것...’
일본의 한국관련 사이트를 보고 있노라면 이런 견해를 갖고 있는 한국관심파가 매우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것은 오판이다. 문정권이 착착 진행하고 있는 것은 ‘좌익과 그 동조자들 이외에 생활할 수 없는 나라’ 만들기다. 그것이야말로, 똑같은 운명에 처해지지 않기 위하여 선행적으로 도달해야 할 곳, “한국의 적화”이다.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좌익정권의 진짜 무서움은 정치적 피드백을 일체 허용하지 않는 체제 만들기를 ‘리버럴(자유주의적) 얼굴’로 진행하고 있다는 거기에 있다.
이제 검찰은 완전히 ‘정권의 사냥개’가 되었다. 사건수사 없이, 표적이 정해지고 나면 이로부터 어떤 식으로든 법률위반으로 걸고넘어지는 수법이다. 검사들은 보수파 정권이 부활하면, 자신들이 어떻게 될지를 알고 있다. 그래서, 점점 더 사냥개의 흉폭성을 발휘하고, 보수파 괴멸을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검찰과 경찰 사이가 극히 나쁘다. 그래서 정권 발족 당시에는 ‘중립적 경찰’의 스탠스를 보였다. 하지만, 검찰과의 갈등은 갈등으로서 두고, 좌익정권의 충견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보수파 선거후보예정자를 겨냥해 ‘저 사람은 경찰의 수사대상이다’라고 공표하는 것은, 정권에의 충성 증거다. 보수계 신문인 조선일보가 2018년 3월 31일자 사설에서, “경찰의 야당탄압이 독재정권하에서보다도 더 노골적이고 폭력적이다.”라고 쓴 그대로다. 이리되면 6월의 지방선거는 보나마나 여당의 압승이다.
국민의 눈이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관계’ ‘미투’(유명인사의 성추행 고발) 등에 향해 있는 사이, 문정권은 사회과 국정교과서를 ‘정당하고 좋은 나라-북조선’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개정했다. 게다가 교육부의 ‘역사교과서국정화진상조사위원회’는 박근혜 정권 시절 교과서 국정화에 참여했던 공무원 라인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도록 교육부장관에게 건의했다. 교육부 공무원이 국정화 방침을 결정했던 게 아니다. 더욱이 과장급 공무원 등은 명령받은 방침에 따라 사무작업에 임했던 것뿐이다. ‘적폐청산’이라는 슬로건에 도가 지나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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